개인 Figma 시트가 Snapside 기록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Figma 조회 한도와 타임라인 기록 개수는 어떻게 다른지, 플랜과 좌석에 따라 수집이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Figma를 연결했는데 변경 내역이 바로 들어오지 않으면 연결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같은 Snapside를 쓰더라도 사용자의 Figma 권한과 파일 위치에 따라 수집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Figma의 API 조회 한도입니다. 이름부터 조금 복잡하지만, 쉽게 말하면 Snapside가 Figma에 “지금 파일 상태를 보여줘”라고 요청할 수 있는 횟수입니다.
월 20회면 기록도 20개만 남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파일을 조회한 횟수와 타임라인에 남는 기록 개수는 다릅니다.
한 번 파일을 가져와 버튼 문구와 색상, 간격의 변경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연결할 때는 나중에 비교할 기준 상태를 가져오는 데도 조회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타임라인에서는 짧게 이어진 수정들을 묶어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미 Snapside에 저장된 기록을 열어보는 것은 Figma에서 파일을 새로 가져오는 작업과도 다릅니다. 기록을 여러 번 읽는다고 파일 내용 조회 한도를 그만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한도가 적으면 새 상태를 자주 가져오기 어렵습니다. 기록이 들어오는 간격이 길어지거나, 여러 수정이 한 번의 비교에 담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플랜과 좌석은 따로 봐야 합니다
플랜은 Starter, Professional, Organization, Enterprise 같은 구독 종류입니다. 좌석은 그 안에서 사용자에게 주어진 View, Collab, Dev, Full 등의 권한을 말합니다.
Figma는 사용자의 좌석과 요청 종류뿐 아니라 조회할 파일이 어느 플랜에 있는지도 봅니다. 다른 조직에서 Full 좌석을 사용하고 있어도 Starter 공간의 파일에 같은 높은 한도가 적용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Figma 공식 안내
그래서 유료 계정을 쓰고 있는지만 확인하기보다, 기록할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Full · Dev 좌석에서는 얼마나 조회할 수 있나요?
Snapside가 레이어의 변경을 비교하려면 파일 내용을 가져와야 합니다. Figma에서는 이 요청을 Tier 1으로 분류합니다.
유료 플랜의 Dev · Full 좌석에 대해 공식 문서가 안내하는 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숫자는 요청 한도입니다. Snapside가 매분 그 횟수만큼 기록을 만들거나 동기화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Figma REST API 문서
View · Collab 좌석의 파일 내용 조회는 월 단위로 제한됩니다. 여기에는 확인하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2026년 10월 5일 기준, Figma 공식 문서들의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개발자 문서 표에는 모든 플랜에서 최대 월 20회로 적혀 있습니다. 도움말 표에는 Starter 최대 월 20회, 유료 플랜 최대 월 6회로 나옵니다. 개발자 문서 본문의 예시에도 월 6회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사용자에게나 월 20회가 보장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Figma는 View · Collab의 실제 한도가 트래픽에 따라 더 낮아질 수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조회가 제한됐을 때는 실제 응답에 담긴 재시도 시간을 따라야 합니다.